섬김과 자유 게시판
내용
여독이 풀리기전 무거운 몸으로 업무에 복귀함에 격려와 그 좋아하시는 박카스 한박스 전합니다.
기운내시고 아프고 무거우신 몸, 무료하고 외로워하실 맘 많이 보듬어 섬겨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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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It was a remark to I was scared myself. 9 articles that are just over 30
2 년전
He was Kim Ki-myung, who had never actually fought a war.
"Captor Lee is back""Yo"
A soldier shouts from below the castle.
https://savewcal.net/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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