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자유 게시판
내용
식물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든때가 얼마전 인데
장마비 처럼 자주 비가내리네요
녹조이야기도 옛이야기 처럼 지면에서 사라지고
이젠 비땜에
가끔씩 좋은 이웃들로 부터
비피해 없냐고 걱정해주는 전화들이 와요
고맙지요 당연히...
지내놓고 보면
힘들었던 시기도
애태웠던 문제들도
너무 버겁게만 여겨졌던 일들도
나름나름 교훈을 남기고 다 지나가든데요
어디에선가 읽었던
"이또한 지나가리라" 가 주는 의미가 생각이 나서 아 맞어 그렇던데 해 봅니다.
숫한 문제와 사연에 뭍힌채 살아가게될 오늘도
평균점수 이상의 결과를 확인하게되는 마무리었으면....
기도하는 맘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당차게 감당해야지 주어지는 모든 상황 상황들을
우리모두 샬롬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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